
▲ 지난 5일 김명자 환경부장관이 (주)풀무원 배종찬 대표이사에게 우수환경광고상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생활환경운동여성단체연합이 주최하는 우수환경광고상은 환경부와 한국광고주협회의 후원을 받아 환경친화적 광고를 시상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친근한 환경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올해 처음 설립됐다.
풀무원은 “하늘 아래 모든 생명이 소중한 것이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삶이라는 것과 자연과 사람이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야 하는 것이 다음 세대를 위한 길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생명을 하늘처럼 시리즈’광고를 만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