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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초코피자로 이색 프로포즈 즐기세요

미스터피자, 발렌타인데이 ‘사랑의 초콜릿피자 축제’


미스터피자(대표 정우현)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의 초콜릿피자 축제’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 미스터피자 종로점, 명동1×2호점, 센트럴시티점에 방문하는 커플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매장에 방문하는 커플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주문한 피자 가장자리에 초코캡을 무료로 넣어준다. 피자빵의 가장자리 부분에 초코렛을 넣어 담백하고 쫄깃한 피자 빵 맛과 초코렛이 어울러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발렌타인데이날 미스터피자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또띠아피자를 주문할 경우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신청할 수 있다. 초코시럽으로 피자위에 자신만의 메시지를 새겨 줘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미스터피자 이상은 이사는 “미스터피자의 주고객층이 발렌타인데이 등 트렌드에 민감한 10대~20대인만큼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공유하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특히 사랑과 정성을 선물한다는 이번 이벤트의 취지가 미스터피자의 2003년 마케팅 컨셉인 ‘수타로 정성껏 만든 피자’와 일맥상통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