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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앞두고 농·축산물 수급대책 가동…가격 안정 총력

계약재배 물량 4.6배 확대·축산물 도축 물량 늘려 성수품 공급 강화
원산지·소비기한·유해물질 점검 병행…식품안전 관리 집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설 명절 주요 성수품 공급확대 및 가격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은 설 명절 주요 농․축산물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종합 컨트롤타워 시스템을 가동한다. 특히 계약재배 농산물 공급물량을 평시 대비 4.6배 늘리고 축산물 공판장 도축 물량도 확대해 성수품 가격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 원산지 표시 ▲ 소비기한 관리 ▲ 음식물 재활용 여부 등을 확인하는‘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유해물질 안전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농협은 설명절을 맞아 체계적이고 신속한 종합 대응관리 시스템을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농협 농․축산물을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