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웰케어는 흑삼에 레몬을 더해 맛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적인 삼(蔘) 제품에 레몬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더해, 일상 속 가벼운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블랙레몬스틱’은 흑삼에 상큼한 레몬을 더해 쓴맛과 섭취 방식에 대한 부담을 완화한 제품이다. 최근 레몬즙, 레몬올리브즙 등 레몬 기반 제품의 일상 섭취 트렌드에 착안해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더했다. 제품은 스틱형으로 제작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물이나 따뜻한 물에 타 차(茶)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일상 활용도가 높아져 삼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소비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흑삼 원료로는 CJ웰케어가 특허를 보유한 ‘구증구포’ 공법의 흑삼 농축액을 사용했다. 국내산 수삼을 총 45일간 9번 찌고 9번 말리는 과정을 거쳐 진세노사이드의 총 함량을 높였으며,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CJ흑삼 농축액은 자사 홍삼 농축액 대비 진세노사이드 흡수량이 최대 120% 높고, 흡수 시간은 1시간 단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CJ웰케어는 ‘블랙레몬스틱’ 출시를 기념해 설 명절 시즌에 맞춰 지난달 24일부터 CJ더마켓에서 단독 선판매를 진행 중이다. 향후 네이버, 쿠팡 등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블랙레몬스틱은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쓴맛을 줄여 특정 시기나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호를 가진 젊은층도 일상 속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시장 내에서 흑삼의 가치를 확장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