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맥주 '크러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크게 터지는 탄산 러시'를 콘셉트로 더 강력해진 크러시의 탄산감과 맥주 본연의 시원한 맛을 표현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크러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 15초 광고, 숏폼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숏폼은 카리나가 크러시를 마시며 '크'라는 시원한 감탄사를 내뱉는 모습을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Z세대를 대표하는 카리나와 함께 크러시의 강력한 탄산감과 시원한 맛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