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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고민시와 함께한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광고 공개로 기대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겨울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배우 고민시와 함께하는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TV 광고 티저를 공개했다. 올겨울 투썸플레이스는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이라는 콘셉트 하에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에 대한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10월 인상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닌 배우 고민시를 스초생 단독 제품 모델로 발탁했다. 이어 스초생의 상징인 딸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11월 광고 캠페인을 본격 실시하고, 10주년을 맞은 스초생의 다채로운 매력과 대세 배우 고민시가 보여줄 새로운 시너지를 공개한다. 또한 올겨울에는 입동, 소설, 동지를 활용한 절기 마케팅을 통해 홀리데이를 넘어, 겨울 시즌 전체를 대표하는 스초생을 조명할 계획이다.

 

7일(오늘) 공개된 티저 광고는 이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고민시가 ‘스초생이 더 맛있어지는 절기’인 입동을 맞이하는 모습을 마치 고전 영화처럼 담은 것이 관전 포인트다. 고풍스러운 방에서 등장한 고민시가 성에 낀 겨울의 창밖으로 무언가를 애타게 기다리다가 창문을 닦자, 그 위로 ‘입동(立冬)’의 한자가 강렬한 레드 컬러의 타이포그래피로 나타난다. 이후 먹음직스러운 딸기가 가득 올려진 스초생과 함께 강렬한 눈빛의 고민시가 클로즈업되고, ‘이제 더 맛있어질거야’라는 내레이션이 함께 어우러져 올겨울 스초생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 스초생은 생딸기로 상단을 가득 채운 화려한 비주얼과 진한 가나슈 생크림, 발로나 초코볼의 고급스러운 풍미가 돋보이는 투썸 No.1 베스트셀러 케이크다. 특히 홀리데이 시즌 두터운 팬덤을 자랑하는 케이크로, 업계에서 단일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검색 순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올해는 스초생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시즌 한정으로 ‘화이트 스초생’을 출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티저 광고는 입동이라는 소재를 통해, 겨울과 함께 제철을 맞아 더 맛있어질 스초생의 시작을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고민시의 카리스마와 고전적인 영상미로 풀어낸 광고를 통해 스초생을 향한 강렬한 끌림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올겨울 스초생 광고와 함께 다양한 홀리데이 마케팅 활동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니, 홀리데이뿐만 아니라 겨울 시즌 내내 스초생의 달콤한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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