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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어리스트, 칼로리 확 낮춘 '유기농 수제 과일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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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설탕, 색소, 향료, 보존료 등 첨가물을 빼고 과일 성분으로만 만든 아이스바가 나왔다. 칼로리 걱정 없이 아이스크림을 즐기면서 비타민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유기농 전문 식품업체 엔디어리스트는 유기농 수제 과일바 아이숑(icion organic)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딸기, 산딸기, 오디 등 유기농 인증을 받은 국내산 과일이 제품 성분의 80%를 차지한다. 나머지 20%는 유기농 배 농축액, 유기농 레몬 착즙 주스 등을 배합해 샤벳 같은 식감과 단맛을 냈다. 제품 하나당 칼로리는 50Kcal에 불과하다.


딸기맛 제품의 경우 아이스바 하나에 알이 큰 딸기 4~5개가 통째로 들어간다. 바쁜 일상 속에 놓치기 쉬운 비타민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현재 출시된 딸기, 산딸기, 오디, 아사이, 외에 블루베리, 딸기레몬, 배 등으로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숑(icion organic)은 국내 출시된 아이스바 제품 중 유기농 및 비건 인증을 받은 첫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원료 선별부터 배합, 포장까지 모든 제조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것도 특징이다. 


엔디어리스트 관계자는 “농약과 화약비료에 의존하지 않고 사계절을 견뎌낸 과일만 썼다”고 강조했다. 그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개발한 제품”이라며 “아이들은 물론 건강을 신경 써야 하는 어르신까지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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