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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 코리아, 사과 담은 컵과일 ‘사과 컵’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돌(Dole) 코리아가 상큼하고 아삭한 사과를 100% 과즙 주스(비타민C, 구연산 포함)에 담은 컵과일, ‘사과 컵’을 출시했다. ‘사과 컵’은 돌(Dole) 코리아의 스테디셀러인 ‘후룻컵’ 라인에 새롭게 추가되는 제품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대표 인기 과일인 사과를 사시사철 내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돌(Dole)사가 엄선한 사과를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하여 100% 과즙 주스(비타민C, 구연산 포함)에 담아내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청과 브랜드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과 특유의 사각사각한 식감과 달큰하고 청량한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영양적인 측면도 고려해 향료, 보존료 등의 첨가물을 일절 첨가하지 않고, 비타민C 함유로 건강함도 높여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사과 컵’은 제품 내부에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198g)에 포크까지 동봉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과일을 즐길 수 있으며, 과일 껍질 등 음식물 뒤처리가 필요 없어 혼자 사는 1인 가구나 바쁜 직장인 및 학생들을 위한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개인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1인용 과일 간식으로도 추천한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불호 없는 과일의 대표격인 사과를 사계절 내내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후룻컵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대용량의 과일이 부담스러운 1인가구나, 등교 및 출근길 과일 충전이 필요한 직장인, 학생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