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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의 관록VS BTS의 패기...맥주업계, 월드스타 마케팅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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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올 뉴 카스' TV 광고 '윤여정의 진짜가 되는 시간'편 공개
롯데칠성음료, 출시 7주년 맞은 '클라우드' 패키지 개편...BTS 모델 발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성수기를 맞은 맥주업계가 월드스타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의 '카스'는 영화 '미나리'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 월드스타가 된 배우 윤여정과 함께한다.

 

오비맥주는 27년만에 새롭게 바뀐 '올 뉴 카스'의 광고 모델로 배우 윤여정을 발탁하고, 신규 TV 광고 '윤여정의 진짜가 되는 시간' 편을 공개한다. 윤여정과 함께한 카스의 새로운 캠페인 '진짜가 되는 시간'은 윤여정의 목소리와 제스처를 통해 "진짜가 되자", "자신에게 솔직해지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는 인간 관계에 대한 배우 윤여정의 솔직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했다. 평소 깐깐하고 예민해 사람들과 관계 맺기가 어려웠다는 진솔한 고백과 함께, '나부터 투명하게 속마음을 싹 드러내면 상대방도 마음을 연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오비맥주는 자신에게 솔직하고, 생각을 망설임 없이 표현하는 윤여정을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자 카스의 브랜드 가치와 일치한다고 판단, 카스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또한 오랜 시간 한국인의 사랑을 받아온 윤여정의 '국민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 역시 지난 10년간 국내 맥주시장 1위 자리를 한결같이 지킨 '국민 맥주' 카스와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오비맥주는 투명병으로 새로워진 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투명병을 빗대어 젊은 세대들에게 이제 '진짜가 될 시간'이며 투명하게 스스로를 내보일 때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난 27년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맥주 시장을 이끌어온 카스는 이번에 솔직, 투명이라는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투명병으로 또 다시 진화했다"며 "자신의 모습을 투명하고 진실하게 드러내는 배우 윤여정과 함께 올 뉴 카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 도 맥주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광고 모델로 그룹 방탄소년단을 기용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로 출시 7주년을 맞은 '클라우드'의 패키지를 최근 개편했다. 사측은 디자인으로 '구름맥주'의 제품 속성을 알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리뉴얼 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생맥주를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강한 탄산을 내세운 제품"이라며, "‘클라우드’(Kloud)는 Korea의 ‘K’와 풍부한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 구름의 영문 ‘Cloud’ 단어를 결합한 제품명으로 ‘구름맥주’로도 불리며, 맥주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주류업계에서 처음으로 MZ세대와 시니어 월드스타가 펼쳐지는 마케팅 경쟁"이라면서 "맥주업계에서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별들의 전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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