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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 품질 개선.패키지 디자인 변경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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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나뚜루가 일부 제품의 품질 개선을 시행했다. 나뚜루는 최근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브랜드 조사에서 소비자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가장 크게 기대하는 바는 ‘진하고 풍부한 맛’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이에 나뚜루는 기존 제품의 ‘자연주의’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진하고 풍부한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요 제품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했다.

 

‘스트로베리’는 딸기의 함량을 기존 20%에서 48%로 대폭 늘려 진한 딸기 맛을 강조했다. 딸기 슬라이스와 퓨레, 농축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상큼 달콤한 딸기의 맛을 극대화 했다.

 

‘바닐라 클래식’은 기존에 일부 첨가했던 물 대신 우유를 사용하여 아이스크림의 풍미를 살렸다. 또한 친환경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 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바닐라향을 사용하여 친환경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는 자연환경과 농업 공동체 보호에 기여하는 농장 및 원료에 부여하는 친환경 글로벌 인증이다.

 

‘초코’는 초콜릿의 기본 원료라 할 수 있는 순수 카카오 매스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초콜릿의 풍미를 극대화 했다. 또한 초콜릿 칩을 별도로 첨가하여 묵직한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 또한 새롭게 바뀌었다. 각각의 원물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원료에 대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 또한 ‘자연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떠오르게 하기 위함이다.

 

나뚜루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하여 5월 한 달간 전국 편의점에서 제품 할인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바, 컵, 콘 제품 중 4개를 골라 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또한 나뚜루는 향후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욱 진하고 풍부해진 나뚜루를 홍보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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