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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팩터로 한국서 성공예감”

4라이프코리아 1주년 행사 열어

건강식품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회사 (주)4라이프 리서치 코리아는 지난 1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1주년 기념행사 및 인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데이비드 리손비(David Lisonbee) 4라이프 리서치 회장을 비롯, 국제담당 및 한국 Acting GM을 담당하고 있는 스티브 애플(Steve Apple)부사장 및 업계 관계자, 회원 등이 참석했다.

데이비드 리손비 회장은 이날 축하연설에서 “한국의 마케팅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3위이지만, 4라이프 리서치 코리아는 훌륭한 제품인 트랜스퍼 팩터와 한국인의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 1위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1주년 축하의 장인 1부 순서에 이어 2부에선 파운더스 클럽 및 다이아몬드, 프레지덴셜 다이아몬드의 직급 인정식이 열렸다.

이어 한국레크리에이션교육협회 유양희 서울지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게임을 통해 회원들의 단합과 화목을 다졌다.

4라이프 리서치 코리아는 작년 9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미국 4라이프 리서치가 본사인 건강식품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회사로 트랜스퍼 팩터와 헬스케어 브랜드로 총 11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수입?판매하고 있다.

권순구 마케팅과장은 “아직 초기단계라 작은 규모지만 기술력과 영업력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취급하는 제품도 점차 늘려가고 회사를 알리기 위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현 기자/tomato@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