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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수협, 서울수산식품전 참가... '제주어랑 청정魚람' 브랜드 소개



제주 한림수협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리는 제9회 서울수산식품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푸드 전문 전시회로 수산물의 안전성 및 웰빙 식품 홍보를 통한 수산물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림수협은 현재 ‘제주어랑 청정魚람’ 브랜드를 개발해 참조기, 갈치, 옥돔, 고등어 등의 원물 및 가공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도 진공 포장제품인 황금빛 참굴비, 은빛갈치, 돌옥돔, 고등애(愛)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림수협은 또 지난해 정부로부터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로 지정 받아 내년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는 산지에서 수산물을 집적해 상품을 생산•판매하는 거점유통시설로 FPC를 통해 창출된 부가가치를 생산자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로써 수협이 ‘생산에서 판매까지’ 직접 담당해 다단계의 유통구조를 축소하고 생산자 수취 가격  제고 및 소비자 가격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림수협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FPC에 맞춰 산지에서 집적해 신선하게 냉장,냉동된 보관 제품의 직접 판매를 위해 수산물 유통 바이어 및 MD 등을 대상으로 사전 ‘프리 마케팅 상담코너’를 운영한다.

한편 한림수협은 참조기, 갈치, 옥돔 등 어종 다양화 및 고급화 등으로 2010년 이후 3년 연속 1000억원 이상의  위판 실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