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사.영양사 대상 우리 쌀 전문 교육 진행

  • 등록 2025.03.31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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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부터 빵까지 소비촉진 리더 양성 목적...선착순 100명 모집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교사·영양사·급식 및 식생활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나 기관 급식 현장 등에서 쌀 소비를 확대하고, 쌀 가공식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참가자는 먼저 쌀에 대한 기초 이해와 영양 특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수강한 뒤, 쌀떡 만들기, 쌀을 활용한 요리, 가루 쌀을 활용한 베이킹 중 하나의 프로그램을 선택해 직접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장소는 신청 기관에 조리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면 전문 강사가 직접 단체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조리시설 여건이 부족한 경우에는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시는 교육에 참여할 단체 4곳 100명을 모집하는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1일 오전 10시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교육 신청서와 참가자명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최근 3년 이내 참여기관은 후순위로 배정되며 신규 참여기관을 우선적으로 교육을 배정한다. 선착순 모집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쌀 가공식품에 대한 실질적 활용 방법을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국산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식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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