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주권정부 첫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정부혁신 2개 평가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실장 윤창렬)은 중앙행정기관의 2025년 업무 성과를 역점정책, 규제 합리화, 정부혁신, 정책 소통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농진청은 역점정책 부문에서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을 통해 농식품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현장 밀착형 기술보급과 국제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K-농업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했다.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고령 축산인 노동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한 AI 기반 모돈 체형 관리 자동화 기술이 국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이승돈 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첨단기술을 농업기술 전반에 접목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변화를 이끌고, 정부 국정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는 농업·농촌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