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최근 펫푸드는 고급화.자연식이 트렌드 입니다. 사람이 먹는 식품 수준의 휴먼그레이드 사료가 대표적이죠. 그럼 간식은 어떨까요? 사랑하는 우리 댕댕이에게 아무 간식이나 먹을 순 없죠. 푸드투데이는 한국펫영양협회 이유라 대표와 함께 반려동물에게 먹는 즐거움뿐 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수제간식을 만드는 시간을 총 6회에 걸쳐 마련했습니다. 다섯번째 시간은 이벤트식으로 식사대용이 가능한 '오므라이스' 입니다. 오늘 만들 오므라이스는 곡물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노그레인 한식입니다. 갈은 오리고기와 브로콜리, 당근이 들어 갑니다. 칼슘과 미네랄 공급을 위해 톳가루를 이용했습니다. 오므라이스는 이벤트식으로 일주일에 한끼 정도 식사대용으로 급여해 주셔야 합니다. 장기간 급여시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므라이스 : 약128 kcal (100g 당 칼로리) <한끼 식사대용 권장급여량> 3kg이하: 약 130g 5-7kg: 약 155g 14kg이상: 전부급여가능 오므라이스 만들기 주요 조리도구 : 팬 <재료> 1. 갈은 오리안심 90g 2. 당근 5g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의 단백질 고함량 균형단백질 ‘마이밀 뉴Nu프로틴’이 오는 26일 오전 6시부터 7시 25분까지 NS홈쇼핑에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마이밀 뉴Nu프로틴’은 50년 이상 축적된 대상의 식품 연구 노하우와 건강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의 기술력으로 만든 단백질 고함량 균형단백질로 30대 이후부터 나이가 들수록 근섬유가 위축되고, 근육의 기능도 떨어져 꾸준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중장년층의 건강과 영양상태를 고려해 부족한 단백질을 쉽게 섭취해 근육량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마이밀 뉴Nu프로틴’은 현재 홈쇼핑을 통해 유통 되는 상품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1일 1회 2포 복용으로 하루 20g의 단백질을 섭취해, 간편하게 일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채울 수 있고 담백하고 깔끔한 우유맛이 느껴지는 ‘플레인’과 고소하고 쌉싸름한 풍미가 일품인 ‘호지차’ 맛으로 나누어져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스틱파우치 형태로 패키징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섭취 방법은 성인 기준 1일 1회 2포를 물에 잘 풀어 섭취하면 된다. ‘마이밀 뉴Nu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신의 내린 선물’ 노니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노니는 남태평양 일대에 자생하는 열대식물로,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아미노산을 비롯해 프로제로닌, 스코폴레틴, 이리도이드 등 200여 가지의 파이토케미컬이 함유돼 있다. 노니의 다양한 효능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그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상 청정원 집으로ON은 노니와 과일을 혼합한 노니주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집으로ON 노니주스는 ‘블루베리랑 노니’, ‘석류랑 노니’ 2종으로 구성됐다. 노니 특유의 향과 맛을 보완하기 위해 노니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과일을 엄선, 노니 원액에 블루베리와 석류 농축액을 혼합해 새콤달콤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아울러 물에 희석할 필요 없이 바로 마실 수 있게 만들어 취식의 편의성을 높였다. 장기간 숙성시킨 노니를 활용해 만드는 시중 제품과는 달리 ‘집으로ON 노니주스’는 비발효 노니를 활용해 만든다. 비발효 노니주스는 발효주스와 영양성분은 동일하나 특유의 발효취가 덜해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집으로ON 노니주스 2종은 최대 24개월까지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70ml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