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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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식품업계 갑질 '더 이상 못 참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재인 정부가 5개년 계획 및 100대 국정 과제의 핵심으로 유통업계의 갑질과 불공정 거래를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자 프랜차이즈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맹본부 사업자들이 그동안 불거진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공정거래위원회의 실태 조사에 불만을 드러냈다. 박 회장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사업자 간 불공정 거래로 빚어진 ‘갑질 논란’은 미비한 시장시스템과 잘못된 과거 관행에서 비롯된 부분이 적지 않았다”며 “환골탈태하는 각오로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가맹점주들에게도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가맹점주들이 대화를 거부한다고 안타까워하며 “가맹본부는 적폐이고 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