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7일 오전 9시 제주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2015 공직가 특별교육 특강에 참석하고, 오전 10시 하나관광호텔에서 열리는 제주 4.3유족회 출판기념회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2시 제주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2015 공직가 특별교육 특강에 참석하고, 오후 3시 탐라홀에서 열리는 제48차 통합방위 제주지방회의에 참석한다.오후 4시 10분 삼다홀에서 열리는 (사)동반성장연구소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한다.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에서 폴란드 보건부 차관을 접견하고, 오후 2시 서울에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08:00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331회 국회(임시회) 제27차 전체회의09:00 윤리특별위원회 제331회 국회(임시회) 제1차 징계심사소위원회10:00 본회의 제331회 국회(임시회) 제7차 의사일정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09:00 정책 의원총회(국회 본관 246호)10:00 본회의(국회 본회의장)유승민 원내대표09:00 정책 의원총회(국회 본관 246호)10:00 본회의(국회 본회의장)11:00 공무원연금개혁 국민운동본부 면담(국회 원내대표실)원유철 정책위의장09:00 정책 의원총회(국회 본관 246호)10:00 본회의(국회 본회의장)이군현 사무총장09:00 정책 의원총회(국회 본관 246호)10:00 본회의(국회 본회의장)새정치민주연합문재인 당 대표09:00 확대간부회의(국회 대표회의실)10:00 대정부질문(교육․사회․문화 분야)(국회 본회의장)우윤근 원내대표09:00 확대간부회의(국회 대표회의실)10:00 대정부질문(교육
정론직필로 국민 식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온 『푸드투데이』의 뜻 깊은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식품산업경제 전문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황창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드립니다.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는 일은 국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식품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푸드투데이』는 국민적 여망을 반영하여 안전한 식탁과 식문화 창달, 식품산업의 국제화․내실화를 표방하며,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식품과 관련한 크고 작은 정보를 폭넓게 보도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소셜미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입니다.식품산업계의 대표 정론지인 푸드투데이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푸드투데이는 지난 2002년 창간 이후, 12년간 식품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바람직한 식품산업정책 수립에 기여해 왔습니다. 현안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로 독자에게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관계부처의 정책 전달 및 식품산업기업 소개 등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정부와 업체, 소비자 간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인구고령화, 건강한 삶 추구 등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식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푸드투데이의 역할과 책임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푸드투데이의 가치 있는 기사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푸드투데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세분화되면서 각 분야 전문지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식품 분야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취재하고 보도해온 푸드투데이도 13년간 활동하면서 꾸준히 내실을 다지고 전문성을 강화해 왔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대 변화에 발맞춰 순발력있게 대응해 간다면 해당 업무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 믿고 찾는 전문지로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최근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변화에 맞추기 위해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과 소셜 미디어 강화 등의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푸드 투데이’가 지속적인 발전을 해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소재 발굴, 발로 뛰는 취재, 차별화된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식자재 공급과 음식 개발, 외식 확대가 단순한 식품 산업이나 음식 문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푸드투데이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신정훈입니다.식품산업의 국제화, 내실화를 통해서 21세기 식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식품산업경제 전문 언론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여온 푸드투데이의 오늘이 있기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급변하는 사회와 정보 환경 속에서도 일신우일신의 사명으로 거듭나 왔습니다. 오직 독자와 소비자만을 바라보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오늘의 영예와 신뢰를 만들었습니다. 창간 13주년을 계기로 보다 더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주시길 바라며, 우리나라의 건전한 식품문화 창달과 정책 형성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우리의 먹거리
대한민국 대표 식품 전문지인 「푸드투데이」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식품산업 발전을 선도하며 언론의 소임인 신속ㆍ정확한 보도를 위해 동분서주해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2002년 창간 이래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뿐 아니라, 문제점은 소신있게 지적하고 올바른 정보를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언론으로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국민행복의 시작은 건강으로부터, 건강의 첫걸음은 안전한 먹거리에서부터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도 식품안전의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행복을 위해 왕성한 활동 펼쳐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저 역시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 먹거리 안전에 주안점을 두어 법과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최
안녕하십니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 박민수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계절 3월에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오늘은 3.1운동 96주년이라는 역사적인 날과 더불어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의 창간 13주년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지난 13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언론을 위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식품산업발전은 물론, 소비자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오신 푸드투데이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창간 이후 국민이 기본적으로 누려야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제공, 농가소득 증대, 농식품 산업, 나아가 식품 및 부가산업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선구자적 역할을 해오셨습니다. 또한 농식품 관련 정책이 보다 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