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가 새롭게 출시한 ‘강정버거’ 출시 기념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지난 20일 출시된 롯데리아 신제품 ‘강정버거’ (단품 3700원/세트 5700원)는 치킨 가슴살과 매콤한 강정소스를 활용해 ‘닭강정’의 풍미를 햄버거로 재현한 제품으로 신선한 양상추와 마요네즈, 치즈의 고소함을 더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한국형 햄버거다.롯데리아는 신제품 ‘강정버거’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즉석 경품 스크래치 카즈 증정 이벤트를 운영한다. 혜택으로는 1등 5명에게는 여행 상품권 100만원, 2등 10명에게는 여행상품권 50만원, 3등 10명에게는 여행상품권 20만원등 이외에도 신제품 강정버거 무료 및 강정버거 1+1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담긴 즉석 경품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한다.또한 SNS 고객 참여 먹방 이벤트도 동시에 운
10:00 안전행정위원회 제331회 국회(임시회) 폐회중 제2차 전체회의16:00 보건복지위원회 제331회 국회(임시회) 폐회중 제4차 법안심사소위원회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09:00 최고중진연석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14:30 호남고속철도 개통식 (광주 송정역)유승민 원내대표09:00 최고중진연석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14:00 정책 의원총회새정치민주연합문재인 당 대표10:00 광주 현장최고위원회의11:10 빛고을 노인복지재단-빛고을 노인건강타운 방문13:30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15:00 호남고속철도 개통식(광주 송정역)우윤근 원내대표14:00 지방분권개헌청원운동 선포식(국회 도서관 대강당)정 의 당천호선 대표09:30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면담(국회 본청 217호)11:20 박종현 인천 서구강화을 후보 지지 기자회견심상정 원내대표09:30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면담(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일 오전 8시 30분 충북도청 집무실에서 주요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오전 10시 옥천군 동이면 조령리에서 제70회 식목일 행사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3시 광주송정역에서 열리는 호남고속철도 개통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일 오후 2시 예산군 신암면에서 제7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일 오전 9시 경기도청 대회의실에서 월례조회를 주재하고, 오후 2시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서 열리는 201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3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일본계 외투기업 간담회에 참석한다.
박원순 시장은 1일 오전 11시30분 서울시민으로 새 삶을 시작하는 새내기 북한이탈주민 17여 명을 시장집무실로 초대해 서울을 소개하고 서울생활을 안내한다.이날 만남은 서울시가 시에 전입한 새내기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진행하는 「서울시민되기 길라잡이」 행사의 하나다.「서울시민되기 길라잡이」는 1일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지원 내용, 민원발급 절차, 정착기관 소개 등 서울생활에 유용한 정보 안내하는 '서울 가이드'▴국립현충원 참배 ▴시티투어(경복궁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빙그레는 4월 1일자로 박영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영준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 빙그레에 입사해 영업담당 전무이사, 해외사업담당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시설을 비롯한 인증 농가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자 및 농가를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여 차관은 GAP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이 연계된 모범 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하고 오는 2025년부터 유통되는 모든 농산물은 GAP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초 박근혜대통령이 중동 4개국을 순방하면서 걸프지역에 최초로 한국문화원 설치합의 등 중동에 한류 확산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아랍에미리트 모하메드 왕세자와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원전 등의 기존 협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보건, 의료, 식품, 농업 등의 분야로 협력을 다변화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양국 정부는 할랄(Halal)식품, 농업협력 등의 6개 분야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청와대는 할랄식품 MOU를 통해 오는 2018년에는 1조6천260억 달러(약 1천800조 원) 규모로 커지는 이슬람 문화권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있다.우리 농식품부와 UAE 표준청 사이에 체결된 MOU에는 할랄식품 관련 정보공유와 인증체계 마련, 할랄푸드 테마파크 조성 공동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할랄제품의 협
한웅재 익산시 부시장은 31일 오전 11시 망성면 하림공장에서 하림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오후 2시 익산경찰서 대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통합지원단 간담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