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0일 오전 9시30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한국훈련 지진복합내난 대응훈련을 지휘하고, 10시30분 제37보병사단 창설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 업부결재 및 현안을 보고 받고 오후 4시 세계무예마스터십 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한다.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0일 오전 10시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리는 광주청 업무보고를 듣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0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리는 제10회 제주포럼 외빈 의전 및 세션에 참석하고 오후 5시 20분 해비치 호텔에서 열리는 제주포럼 선구자들 세션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일 오전 10시 30분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G-1000일 통역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0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도의회 본회의에 참석한다.
빅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10시 힌양도성, 광장시장으로 서울관광팸투어를 하고, 오후 1시 50분 삼성동 무역회관에서 열리는 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에 참석한다.오후 4시3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서울시-인도네시아 반둥시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한다.
요즘처럼 경기가 안 풀리고 사건 사고가 많을 때 친구 동료들과 신세타령을 하며 마시는 술이 소주이다.재래시장의 허술한 순대 국 집에서 따끈한 국물과 머리고기 한 접시에 세상살이 고달픔을 나누며 마시는 소주의 참맛은 내일을 향해 일어설 수 있는 도약의 힘을 준다.소주는 우리 전통술 막걸리와 함께 우리와 희노애락을 해온 서민의 술이다.막걸리는 농민들이 일을 하며 허기진 배도 채우고 약간의 취기를 힘으로 승화시켜 힘든 농사일을 버티게 하는 술이라면,소주는 약간 독한 술을 즐기려는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기 위해 제조된 술이라 하겠다.2010년,한국주류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성인 한 명이 한 달 평균5.8병의 소주를 마셨다고 한다(맥주는7.2병).한때 젊은 층들이 소주 대신 맥주를 선호했지만 주류회사의 소주의 도수를 낮추는 의욕적인 마케팅으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9일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충남 노.사.민.정 협의회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9일 오전 10시20분 집무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11시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을 접견한다. 이어 11시35분 파독광부.간호사 격려 오찬에 참석, 오후 2시40분 중국 유통법인 사장과 접견한다. 오후 4시에는 2016정부예산 건의차 세종청사를 방문한다.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9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