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과장급▲운영지원과장 김상근 ▲농림축산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이득섭
옥수수의 효능옥수수는 단백질, 지질, 당질, 섬유소, 무기질, 비타민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피부의 건조와 노화예방, 피부 습진 등의 저항력을 높이는데 좋다.옥수수의 섬유질이 장을 자극,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개선시키며, 옥수수에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도 있어 패주와 함께 조리해 먹으면 눈의 피로를 없애고 초조함을 진정시킬 수도 있다.또한 옥수수는 풍부한 트립파톤을 파톤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위장을 편안하게 하며 잠을 편하게 자는 효과가 있어 저녁때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먹기 좋다.옥수수를 이용한 요리 * 옥수수 파프리카 스터프트재료파프리카 2개, 삶은 옥수수알 5큰술, 양파 1개, 토마토 1/2개, 파르메산 치즈가루 1큰술, 모짜렐라 치즈 1큰술, 올리브유, 다진 파슬리 적당략씩만들기1. 파프리카는 길이로 반
▶ 알코올중독증(Alcohol intoxication) 알코올(주로 에틸알콜)의 과도한 복용으로 인한 중독증이며 대개 급성중독과 만성중독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급성중독은 알코올을 한꺼번에 다량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반면 알콜성 음료를 상습적으로 장기간 음용할 경우에는 만성중독의 형태를 취하게 된다. 다만, 동물의 경우 만성중독은 찾아보기 힘들다. 중독원인 및 발병기전 대개 동물이 알코올중독에 이환되는 경우는 주로 맥주공장, 증류주 공장 등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을 다량 급여함으로써 발생하지만 종종 과량의 알코올성 음료를 직접 섭취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또한 발효된 과일이나 소화과정에서 발효가 쉽게 일어나는 음식물의 섭식에의해서도 발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동물 중독증은 소, 양과 같은 산업동물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최근 외국
▶ 아질산염중독증(Nitrite Poisoning)질산염 또는 질산기를 함유한 사료, 건초를 과잉 급여하거나, 토양중에 존재하는 질산 비료를 비의도적으로 섭취할 경우 체내에서 아질산염이 과다 생성되어 유발되는 중독증이다. 1. 중독원인 및 발병기전 일반적으로 질산염이 과도하게 축적된 목초나 엔실리지를 급여할 경우 발생하며 그 외에도 화학비료, 질산염농도가 높은 음수를 지속적으로 섭취할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 사료식물중에는 귀리건초, 밀짚, 수단그라스, 옥수수대, 이탈리안그라스, 엉겅퀴가 질산염을 다량 함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장마나 우기와 같이 일조시간이 단축되거나, 지속적인 저온, 가뭄 등으로 정상적인 광합성 작용이 불가능해지면 과량의 질산염이 식물체에 축적되기도 한다.특히 식물체의 잎이나 열매보다는 성장하고 있는 줄기에 질산염이
◇임명 ▲김인성 장관실 장관정책보좌관
李時珍(이시진)에 의하면 枸(구)와 杞(기)는 나무이름이다. 이 약재의 가시가 헛깨나무(枸(구))와 비슷하고 줄기는 버드나무(杞(기))와 비스하기 때문에 두 글자를 합쳐서 枸杞(구기)라는 명칭이 생겼다.道敎(도교) 서적에서는 枸杞(구기)에 대한 수많은 기록이 있는데, 그 모양이 개(犬(견), 狗(구))와 비슷하다고 하여 枸(구)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했는데, 과연 그럴지 의문이다.구기자의 효능은 많이 알려졌지만 구기엽에 대한 효능은 알려져 있지 않다.구기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효능이 손색이 없는 구기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구기엽(枸杞葉) 이란가지과 식물, 구기(枸杞) Lycium chinense Mill 또는 영하구기 L. barbarum L.의 여린 줄기와 잎이다.봄과 여름에 채취한다.枸杞(구기)의 잎이다. 枸杞(구기)의 이명으로는 枸檵(구계), 枸棘(구극), 苦杞(고기), 甛菜(첨채), 天精(천정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무항생제 한우 고기와 유기농 간장 등 천연양념을 사용해 만든 ‘올가 두툼하고 부드러운 옛맛 한우 육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올가 두툼하고 부드러운 옛맛 한우 육포(이하 올가 한우 육포)’는 무항생제 한우 고기만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발색제 등 합성 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유기농 간장, 유기농 매실농축액, 유기 설탕과 마늘, 양파, 생강 등 천연양념으로 만들어 일반 육포의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씹으면 씹을수록 한우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2~4℃에서 48시간 동안 숙성시키는 ‘저온숙성공정’을 통해 육포의 육질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을 통해 상품의 위생과 안전성도 확보했다.올가홀푸드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기획조정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이사관 김영균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25일 ‘핫식스’와 그래피티 아티스트 ‘산타(Santa)’의 콜라보레이션을 적용한 ‘핫식스 라이트’와 신제품 ‘후르츠에너지’를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핫식스와 그래피티 아티스트 산타와의 만남이다. 핫식스의 주요 고객인 청춘, 열정, 사랑의 젊은 세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신선하고 위트있는 감각을 살린 그래피티 아트를 제품에 접목시켜 20~30대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핫식스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는 라벨 중앙에 그래피티 작업을 하는 개성있는 캐릭터가 주된 포인트이다. ‘핫식스 라이트’에는 스카이블루 배경을 적용해 적은 카페인과 부드러운 맛을 연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제품인 ‘후르츠에너지’는 핫핑크를 적용해 신선한 과일의 상큼함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콜라보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2013년 3월 31일 현재 위해요소중점관리(HACCP)적용업체 현황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