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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가을맞이 '영화' 이벤트

'영화 보는 날은 아웃백 가는 날' 12월말까지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가을을 맞이하여 ‘영화 보는 날은 아웃백 가는 날’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영화 보는 날은 아웃백 가는 날’은 모든 고객들이 영화를 보고, 영화표로 아웃백의 무료 메뉴도 먹을 수 있는 아웃백의 대표적인 이벤트.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당일 영화표를 아웃백에 가져오는 고객이 2만원 이상 주문하면, 아웃백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고르곤졸라 크러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이벤트에 대해 아웃백 쪽은 “영화를 보고난 뒤 버려지는 영화표를 알뜰한 무료 메뉴 증정 쿠폰으로 탈바꿈시켜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웃백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통해 아웃백과 친구를 맺은 고객들에게도 ‘영화 보는 날은 아웃백 가는 날’ 이벤트를 즉각 알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는 좋아하는 브랜드와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카카오톡의 새로운 기능으로, 아웃백과 카톡 플친(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가 되고 싶다면 플러스 친구 전체보기에서 아웃백을 친구 추가하거나 카카오톡에서 아이디 @아웃백을 추가하면 된다.

 

‘영화 보는 날은 아웃백 가는 날’ 이벤트는 할인카드와 함께 사용 가능하며, 한 테이블 당 영화표 한 장만 있으면 고르곤졸라 크러스트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모든 극장의 영화 티켓으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아웃백은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을, 겨울 시즌에 선보이는 한정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대표 메뉴인 ‘레몬 랍스터 테르미도르 & 스테이크’는 살이 꽉 찬 랍스터 위에 잭치즈와 체다치즈를 듬뿍 올려 오븐에서 구워낸 랍스터와 아웃백만의 특제 뉴버그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라는 께 아웃백 쪽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