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 아모제(대표 신희호)가 오는 7일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 프리미엄 HMR 브랜드 ‘쉐프 스테이지’ 오픈을 기념해 스타쉐프 ‘토니 오’의 요리시연 행사를 진행 한다.
‘쉐프 스테이지’는 아모제가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카페아모제’, ‘미우’ 운영의 노하우를 담아 기존 HMR브랜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국내 토종 프리미엄 HMR 브랜드다.
오픈된 주방에서 전문 쉐프가 365일 신선한 식재료로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하고 고객 스스로가 다양한 변화로 메뉴를 만들 수 있도록 한 ‘DIY STYLE MIX SALAD’ 구성을 선보이고 있어 여성뿐만 아니라, 바쁘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대인들도 눈으로 즐기면서 실속 있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쉐프 스테이지 오픈을 기념해 당일 오후 4시부터 스타쉐프 ‘토니 오’의 요리 시연 행사를 진행 한다. 토니 오는 쉐프 스테이지의 첫 번째 쉐프로 아메리칸요리가 전문 분야며, ‘For healthy’라는 컨셉 아래 건강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연행사에서는 편식이 심한 아이들을 위한 배우기 쉽고 만들기 편한 영양식이라는 주제로 시금치, 버섯, 야채 등 아이들이 싫어하는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법을 선보이고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추후 지속적으로 토니 오를 포함한 다양한 스타쉐프들이 자신만의 노하우와 색깔을 담은 ‘특별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모제 마케팅팀 양철주 팀장은 “아모제의 노하우를 녹여낸 토종 프리미엄 HMR 브랜드 쉐프 스테이지의 출시를 기념해 스타쉐프를 초청해 요리시연을 선보인다”며 “기능성을 더한 다양한 샐러드 구성과 스타쉐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통해 맛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신개념 HMR 브랜드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