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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키친, 서남권 대표 맛 집으로 급성장

110가지 메뉴 무제한 제공으로 2~30대 여심 사로잡아

 

미스터피자(사장 이주복)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이탈리안 홈메이드 스타일의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 디큐브시티점이 오픈 이후, 백화점 식당가내에서 꾸준히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디큐브시티 대표 레스토랑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지난 8월 26일 오픈한 신도림 디큐브시티 백화점 내의 제시카키친이 지역 내 주부 고객 및 2~30대 여성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 서남권의 인기 맛 집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하고 신선한 샐러드 메뉴와 좋은 품질의 식자재를 이용한 고급 이탈리안 즉석 요리 등 110가지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무제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지난 9일 출시한 가을에 만난 사랑 ‘제시카’ 컨셉의 가을 신메뉴 16종은 가을철에 잘 어울리는 곡물, 견과류를 이용한 고소하고 영양가 높은 건강식으로 모든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단체석이 따로 마련돼 있어 가족 모임 혹은 분위기 있는 회식 장소로 직장인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3인이상 식사 시, 제시카키친 디자인의 고급 피크닉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 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미스터피자 제시카키친 신종문 본부장은 "오픈 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평균 대기 시간이 30분이 넘는 등 디큐브시티 내에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대표 레스토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앞으로 제시카키친 디큐브시티점이 서울 서남권의 상권을 선도하는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꾸준한 메뉴 개발과 서비스 향상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