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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불편한 속을 달래는 아이템

마음이 풍성해지는 명절 한가위. 어머니의 손 맛 가득 담긴 푸짐한 음식들은 배가 불러도 젓가락이 절로 가게 한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한 잔, 두 잔 술잔이 오가고 갈비찜, 전, 잡채 등 기름에 볶고 지진 고칼로리 음식들로 과식하기 일쑤.


그래서 추석명절만 되면 식사 후 잦은 트림과 소화불량으로 불쾌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이에 과식 후 더부룩한 속을 달래주는 요리와 음료, 그리고 추석선물 아이템과 함께 추석명절을 ‘속 편하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


기름기 번지르르한 생선, 갈비, 전 등 명절 음식을 먹은 후, 느끼한 속을 달래기 위해서는 상쾌한 향과 따뜻한 기운으로 속을 안정시켜주는 허브티가 제격이다.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차 브랜드 립톤의 허브티는 페퍼민트, 라임, 레몬버베나, 펄쟈스민 등 7가지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다.


립톤 허브티의 피라미드형 티백은 허브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잎차 수준의 품질로 천연 허브의 그윽한 맛과 향기를 그대로 전해준다.


국산 매실즙을 17.85% 함유한 ‘청정원 마시는 홍초 매실’은 설탕과 합성감미료, 인공색소를 넣지 않고 올리고당과 벌꿀을 넣어 더욱 새콤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홍초 원액과 생수를 1:2로 희석하면 진한 맛을, 1:3이나 1:4비율로 희석하면 부드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마시는 홍초’ 앱을 통해 홍초를 이용한 각종 레시피나 음식 칼로리 정보를 체크할 수 있어 요리할 때와 추석 연휴 중 자칫 불어나기 쉬운 몸매유지에도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주니 팔방미인이 따로 없다.
 

쎌바이오틱에서 선보이는 ‘듀오락’ 유산균 제품은 추석명절처럼 육류와 전, 만두 같은 밀가루 음식의 섭취가 많은 때 둔해지기 쉬운 장 활동을 촉진하는데 좋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변비를 해소하고 장 건강을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콩과 파파야 열매에서 추출한 소화를 돕는 효소가 들어있어 과식으로 배탈이 나기 쉬운 명절에 선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