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미스터피자 대구 중앙점, ‘환경사랑음식점’ 선정

미스터피자 대구 중앙점이 ‘환경사랑음식점’으로 선정돼 19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환경사랑음식점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 받았다.

환경사랑음식점은 생활환경여성단체연합과 18개 회원 단체가 주최하고, 서울YWCA가 주관하며 환경부가 후원한 ‘2008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홍보.모니터링사업’의 일환으로 맛과 서비스, 위생상태, 적절한 양의 음식제공 등을 기준 선정한다.

미스터피자는 과학화된 매뉴얼인 Q.Q.S.C(Quick, Quality, Service, Cleanness)시스템에 의한 철저한 매장관리를 통해 ‘가장 맛있는 피자’, ‘가장 친절한 직원’, ‘가장 깨끗한 매장’을 추구해 왔다.

특히 고객들이 피자를 만드는 과정부터 완제품이 나오기까지의 제조과정을 모두 지켜볼 수 있도록 개방 돼 있는 주방은 고객들에게 청결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있다.

미스터피자 황문구 대표이사는 “고객들에게 보다 큰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맛, 서비스, 청결 등에 신경 쓴 덕분에 이같이 뜻 깊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미스터피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