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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100% 식물성 아이스크림 포미


기린이 콩을 원료로 한 100% 식물성 아이스크림 포미(For me)를 출시했다.

기린에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식물성 아이스크림 ‘포미’는 유제품이 아니면서 유제품의 맛을 내는 특수원료를 일본과 공동 연구해 콜레스테롤 저하 물질을 첨가한 웰빙형 아이스크림이다.

‘나를 위한 아이스크림’ 포미는 유지방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원료인 두유를 이용했다. 몸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산과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어 가벼워진 몸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탈모치료와 흰머리 예방, 간기능 회복에 좋은 검은참깨와 비타민E와 천연토코페롤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

기린 마케팅의 정하욱 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포미는 앞으로도 계속될 웰빙 트렌드를 대표할 신개념 아이스크림으로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포미는 바닐라, 쵸코 맛 외에도 검은 참깨 맛을 더해 총 3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30㎖에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