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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배스킨라빈스, ‘스트로베리 요거트 블라스트’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해 남녀노소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으로 ‘스트로베리 요거트 블라스트’를 출시한다.

 

배스킨라빈스는 딸기가 들어간 음료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1~3월 시즌이 돌아온 만큼 소비자들이 제철 딸기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신제품을 준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요거트 블라스트’는 2023년 봄 출시해 큰 사랑을 받은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음료 ‘요거트 블라스트(플레인, 유자, 납작복숭아)’의 신규 라인업 제품이다. 부드러운 요거트에 과즙이 가득한 국산 설향 딸기가 함유되어 달콤한 맛과 상큼함의 조화가 특징으로, 한 잔 가득 딸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베스트셀러 설향 딸기 블라스트와 딸기연유라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배스킨라빈스가 올해는 딸기와 요거트 조합으로 제철 과일의 매력을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요거트 블라스트’를 준비했다”며 “신제품 출시로 더 풍성해진 딸기 음료 3종과 함께 올해도 달콤하고 행복하게 제철 과일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