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일반음식점 42개소를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하고 ‘오송 식품안심거리’ 선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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