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2 (금)

정책.행정

식약처, 항생제 내성 확산방지 국제공조 강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42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 대한민국 대표단[식약처(수석대표), 농식품부]으로 참석해 국제 식품규격과 국가 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논의 내용은 ▲항생제 내성 확산방지를 위한 국제 공조체계 구축 ▲새로운 식품규격 신설 ▲중국, 일본과 식품 기준‧규격 협의를 위한 협조체계 마련 등이다.
 
우리나라는 CODEX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TFAMR)의 의장국으로서 2020년까지 항생제 내성 관리 국제규범을 마련하기 위해 회원국들의 입장을 청취하고 회원국의 협조와 지지를 요청했으며 120여개 CODEX 회원국은 올해 12월 개최되는 ‘제7차 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강원도 평창)에서 논의가 진전될 것을 기대한다며, 항생제 내성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이 강화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우리나라는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안전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최소화 및 확산방지를 위한 실행규범’과 ‘항생제 내성 통합감시 가이드’ 마련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이번 42차 총회에서는 국제 식품규격, 관련지침 등 26개 최종문서를 채택하고 15개 신규작업이 승인됐다.

주요 내용은 ▲건조 및 반건조 마늘에 대한 규격의 신설 ▲식품첨가물 중 카로틴의 정의 개정 ▲식품 중 납 기준 개정 등이며, 신규 작업으로 ▲승인된 포장식품의 알레르기 표시 ▲혼입가능성 알레르기 표시에 대한 지침 개발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비관세장벽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식품의 기준‧규격과 관련해서는 중국, 일본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기준‧규격 설정 등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와 중국은 다음에 개최되는 식품첨가물 분과회의의 공동개최에 합의했으며 집행이사회 아시아지역 자문 역할에 대해서 일본과 논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CODEX를 비롯한 국제기구에서 국내 기준과 규격이 국제적인 규격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관련 부처와 협업하며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김수범의 백세건강법] 기(氣)의 작용...명상.단전호흡 등 마음 안정 중요
백세건강을 위하여 중용한 것이 있다. 바로 기(氣)다. 기가 강하고 기순환이 잘 되어야 한다. 그런데 기를 정의하기가 쉽지는 않다. 한의학에서는 기순환을 위하여 침치료를 한다. 바로 한의학에서 침을 놓을 때 응용하는 것이 바로 12경락과 경혈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침을 놓는 것은 바로 막혀있는 기를 뚫는 것이다. 십이경락은 인체의 표면에 혈자리로 표현을 하지만 내부에는 오장육부와 다 연결이 되어 있다. 오장육부의 문제가 생기면 십이경락과 경혈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기(氣)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기(氣)는 음식물의 정기와 공기 중의 숨으로 들이마신 대기가 합하여 생성되며 모든 생리활동의 중요한 물질이다. 기를 풀어쓰면 기(气)와 미(米)로써 역시 음식물이 주가 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음식 속에 있는 중요한 성분과 대기중의 공기가 합쳐져서 인체의 기(氣)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한의학에서의 기는 매우 다양한다. 한의학에서는 진기(眞氣)는 하늘의 공기와 음식물의 곡기가 합쳐져 기가 된 것으로 전신의 영양을 공급한다. 원기(元氣), 경기(經氣)라고도 표현을 한다. 여기서 천공(天空)의 기는 대기 중의 공기로 호흡을 통하여 얻어진다. 수곡(水穀)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