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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실속형 설 선물세트 다음달 4일까지 판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은 설을 맞이해 정성스럽게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다음달 4일까지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초록마을은 보내시는 분의 정성과 배려가 돋보일 수 있도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을 엄선해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초록마을 설 선물세트 판매는 전국 45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앱에서 진행된다.

초록마을은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실속형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대표적인 실속형 선물세트로는 과일액상차세트(2호, 19,000원), 우수천일염으로만든소금세트(23,000원), 남해바다멸치세트(실속3종, 39,000원), 초록햄세트(2호, 49,800원) 등이 있다.

엄선한 유기능 인증 재료로 만든 유기농 선물세트를 알차게 준비했다.

유기인증 선물세트로는 유기농명품사과세트, 유기홍삼순액100(80mLX30포, 110,000원), 유기수산재래김세트(전장, 22,000원), 유기농흑화고혼합세트(2호)(흑화고1입, 건표고절편2입, 55,000원) 등이 있다.

초록마을은 1월 13일까지 신상품인 팽화홍삼진액(50ml*30포) 등 10개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회원에게 10% 포인트를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으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천원 쿠폰을 제공한다.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일부 선물세트는 구매개수에 따라 동일한 상품을 증정하는‘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에 선물세트 20만원이상 구매 시 구간 별로 적용해 초록마을 상품권을 최대 30만원 증정한다.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삼성카드로 20만원 이상 누적결제 시에는 5000원의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초록마을은 생산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해 보내는 이의 정성과 배려가 돋보이는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