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2 (화)

전라도

전국전통시장 대표 상품이 한자리에...'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최

140여 곳 참여...전통시장 전시관, 팔도 먹거리장터 등 147개 전시관 운영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도, 군산시가 주관하는 '2018 전국우수시장 박람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다.


15회째를 맞은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축제로 올해는 ‘전통시장, 이제는 혁신의 주체, 새로운 천년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400여개 전통시장에서 엄선된 140여 곳이 참여해 전통시장 전시관 80곳, 팔도 먹거리장터 25곳, 청년상인존 25곳, 대학협력관 17곳 등 총 147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전통시장 전시관과 팔도 먹거리장터에서는 개성과 특색을 갖춘 전국전통시장의 다양한 대표 상품 및 먹거리들이 전시・판매되며, 청년상인존에서는 성공창업의 꿈을 이룬 청년 상인들이 운영하는 20개의 푸드트럭과 함께 K-POP 등 젊은 감성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캐리커처, 네일아트, 짚 풀 공예, 전통놀이마당, 전통한복・교복・교련복 체험 등 무료 체험존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트로트 가수 공연’, ‘가수왕 선발대회’, ‘우리시장 뽐내기 대회’등이 부대행사로 펼쳐지며 ‘KBS 6시내고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특별 생방송이 현지에서 진행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2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위기에 처한 군산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아울러 “박람회에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고객과 참가시장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전통시장은 우리 고유의 멋과 문화가 함축된 소중한 문화자원으로 박람회를 계기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북 최초로 전국우수시장박람회(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개최 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대전광역시, 경북도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지난 4월 전북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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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 건강칼럼> 갱년기의 한방치료법...사상체질적으로 조절하기
이번 여름은 열대야로 고생을 많이 한 한해였다.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날씨가 시원해졌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더워하고 있다. 왜 그럴까? 아직도 몸 안에는 열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온 몸이 더위에 열을 받았다가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피부의 온도는 떨어지지만 내부의 열은 아직 없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더 열 받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무더운 여름에는 갑자기 열이 오르고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 아프고 잠이 안 오고 불안하고 답답해서 안절부절 못하는 중년 여성과 남성들이 많았다. 갱년기 증세 때문이다. 여성들은 40대 후반이 되면서 생리가 없어지면서 정신적 육체적인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갱년기란 무엇인가? 갱년기는 장년기에서 노년기로 넘어가는 중간과정으로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며 여성호르몬이 적어지고 생리가 멈추는 시기다. 40대 중후반에 주로 많이 생긴다. 한의학에서는 7x2=14세에 신장의 정력이 왕성해져 생리를 시작하고 7x7=49세에 신장이 기능이 약해져 생리가 멈춘다고 했다. 갱년기에는 어떤 증세가 나타날까? 가장 대표적인 증세는 갑자기 화와 열이 오르면서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과 머리에 땀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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