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강원도

"무더위에 지친 당신, 횡성 더덕으로 힘내세요"...횡성더덕축제 축제 인파 북적

보양 건강축제...더덕 1만원 현장경매, 더덕캐기, 더덕쌓기 등 체험거리 다양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서울약령시협회, 원광디지털대학 등 한방도 함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매콤달콤 더덕의 향 속으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을을 달랠 '제7회 횡성 더덕축제'에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7일 개막한 '제7회 횡성더덕축제'는 '무더위에 지친 당신, 더덕 먹구 힘내세요'란 주제로 횡성군 청일면 100만 송이 꽃 정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무더위에 지친 기력을 회복하는 보양 건강축제 콘셉트다. 전국 팔씨름대회, 더덕 1만원 현장경매, 더덕캐기, 더덕쌓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로 꾸며졌다.



특히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서울약령시협회, 원광디지털대학 등 한방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면서 더덕과 한방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꾸며졌다.

축제 3일 차인 9일에는 삶과 죽음을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전통 장례문화 축제인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제'가 우천면 정금민속관에서 펼쳐진다. 상여 행렬과 회다지소리를 비롯해 전국 10개팀이 참가한 회다지 경연이 마련된다. 

축제장에서는 횡성더덕요리경연대회, 대도둠놀이, 회다지 인형극, 장례문화 사진전, 목공체험, 소원지 쓰기, 사후세계 체험, 장례용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지난 7일 개막식에서는 한규호 횡성군수, 염동열 국회의원, 변기섭 횡성군의장, 함영길 축제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여한 성공기원 뗏목 진수식과 한솥밥 더덕비빔밥 퍼포먼스, 개막 축하공연 등이 축제 열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 비빔밥 퍼포먼스에는 청일면에 사는 노부부의 실제 삶을 그려낸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인 강계열 할머니가 깜짝 출연했다.



축제장에서는 산지에서 캔 신선한 더덕도 구매할 수 있다. 사삼이라고 불리는 더덕은 특유의 맛과 향이 좋아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인기를 얻고 있다. 횡성더덕은 전국 생산량의 약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횡성더덕의 절반은 평균 해발이 300m인 청일면에서 재배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뚜렷한 평균 해발 300m의 고랭지에서 섬강 발원지의 깨끗한 물로 재배한 횡성더덕은 아삭한 식감과 향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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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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