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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포항불빛축제서 ‘오로나민C 10만병’ 지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2018포항국제불빛축제’에 참가해 오로나민C 10만병을 지원했다.


2018포항국제불빛축제는 국내 최대 빛축제로, 올해는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이라는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다.


동아오츠카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더위 속 건강과 재미를 전달하고자 ‘생기올릴레이’ 부스를 운영하고 오로나민C 10만병을 증정했다.


이벤트로는 △생기전달 포토존 △깃발게임 ‘생기올려!생기내려!’ △물총게임 ‘생기빵야빵야빵야’ △직장인캠페인 ‘생기전달 우체통’ 등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운영하고 다양한 경품을 전달했다.


송대훈 오로나민C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여름철 체내영양의 불균형을 막기 위해서 비타민C‧비타민B 등의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며 “기록적인 폭염지역으로 알려진 포항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오로나민C가 가진 생기와 건강을 전달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