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유러피안 페어링 데이(European Pairing Day)’는 최고의 커피와 프리미엄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트렌디 유러피안 카페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실시했다.
이를 위해 신제품 ‘크렘슈’를 비롯해 ‘레드벨벳’, ‘벨지안 가나슈’ 등 디저트 3종을 선정하고 주문 시 그에 어울리는 커피인 ‘더블브루’, ‘아메리카노’, ‘롱블랙’을 각각 선착순 무료 증정했다.
행사 하루 동안 총 2만1000명의 고객이 커피 무료 증정 혜택을 받았다. 특히 ‘크렘슈&더블브루’ 조합은 페어링 데이 참여 고객의 70%가 주문할 정도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새롭게 출시한 크렘슈와 더블브루에 보내주신 관심과 호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투썸의 커피 전문성과 디저트 개발 역량을 알릴 수 있는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