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강원도

“전국 최고의 맛, 치악산 복숭아 맛보러 오세요”

원주시, 제18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강원도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명륜동 젊음의 광장에서 제18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를 개최한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치악산 복숭아 원주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치악산복숭아 품평회와 품종 전시를 실시한다.


품평회에는 23개 작목반이 참여해 경쟁하며 대상1점, 금상 2점, 은상 3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품종 전시를 통해서는 치악산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치악산복숭아 직판행사에서는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복숭아(4.5kg) 7000여 상자 판매를 목표로 원주시 홍보대사인 김혜영씨를 초청해 특판 행사도 한다. 지난해에는 2만여 명이 방문해 4200상자 8000만원의 판매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소비자 체험 이벤트 행사로 복숭아 길게 깍기, 복숭아 빨리 먹기, 복숭아 노래자랑, 복숭아 경매, 복숭아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먹거리로는 한국여성농업인 원주시연합회에서 복숭아 화채, 감자전, 도토리묵 무침, 비빔밥 등을 준비하고 치악산 한우, 큰송이버섯, 정지뜰 고추장, 치악산 황골엿 등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개막일인 오는 19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효정 외 6명의 가수 및 탤런트가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열기를 한층 드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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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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