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청양군, 제1회 대한민국 밤꽃·벌꿀 축제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남도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치면 구기자타운에서 ‘제1회 대한민국 밤꽃·벌꿀 축제’를 개최한다.


군은 축산물 소비촉진과 양봉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우수한 지역 축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유통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달콤한 사랑을 전하는 청양’이라는 주제로 ▲꿀 채밀 체험 ▲꽃가루 다식 만들기 체험 ▲양봉기자재 전시회 ▲각종 꿀 시음 및 판매 ▲축산물, 임산물 소비촉진행사 ▲아이스 꿀 차 시식회 ▲매일유업 청양공장 홍보행사 ▲규방공예 및 손끝 전통매듭 체험 등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최근 꿀벌의 화분매개 등 공익적 기능이 강조되면서 꿀벌에 대한 관심이 증가 되고 벌꿀을 비롯한 프로폴리스, 봉독, 로얄제리 등을 이용한 제품이 활발하게 개발되는 등 양봉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청양군에 따르면 벌 1군당 생산량은 15∼20㎏이며, 소비자 가격은 1㎏당 1만5000원∼2만원으로 고소득 창출원이 되고 있어 퇴직 및 노후 농가 소득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민의 유입 증가를 도모하고 벌 사육을 장려해 자연과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수 양봉협회 청양군지부 회장은 “꿀은 지구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이며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만드는 최고의 식품임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