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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밀크스프레드 ‘에스프레소∙그린티’ 2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 김현택)가 풍미가 가득한 ‘밀크스프레드 에스프레소’와 ‘밀크스프레드 그린티’ 2종을 출시한다. 


밀크스프레드 에스프레소와 그린티는 지난해 출시한 밀크스프레드 얼그레이와 카라멜 2종에 이어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스프레드 제품이다.

복음자리의 밀크스프레드는 ‘Real Milk Spread’ 콘셉트와 걸맞게 우유함량이 약 70%로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사 홍보모델 이원일 셰프가 제품 개발에 참여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밀크스프레드 에스프레소’는 우유에 액상 에스프레소를 함유하여 깊고 풍부한 커피향과 고소한 우유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밀크스프레드 그린티’는 국산 유기농 가루녹차를 함유해 향긋하고 진한 녹차 맛이 조화를 이룬다.
 
질감이 부드러워 빵이나 디저트류에 잼처럼 발라 먹거나 취향에 따라 우유, 탄산수에 넣어 음료로 즐길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할인점가 5500원, 대리점가 6,000원으로 조만간 할인점 및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복음자리 마케팅전략팀 박지원 차장은 “우유의 고소함과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에스프레소와 그린티의 깊고 풍부한 맛이 더해져 어느 디저트에나 매치하기가 좋은 제품”라며 “복음자리만의 제조 노하우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맛과 건강, 다양한 활용도를 두루 갖추었으니 복음자리의 밤∙고구마∙얼그레이∙카라멜 스프레드에 이어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