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밤까지 식지 않는 장흥 물축제 '후끈’

야간 이벤트로 EDM 풀파티, 젊은이.외국인에 최고 인기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시원한 물을 테마로 한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주가를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물축제 야간 이벤트 중 하나로 첫 선을 보인 EDM 풀파티는 젊은이와 외국인들 사이에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29일과 30일 밤 9시 30분부터 진행된 EDM 풀파티는 무대 위의 음악DJ가 틀어주는 전자 댄스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댄스와 물놀이를 즐기는 야간 이벤트이다.


첫날 파티에서는 DJ 춘자가 무대를 이끌며 환상적인 믹싱으로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파티장 위로 쏟아지는 물줄기도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며 분위기를 띄우는 데 한 몫했다.


둘째 날은 외국인 관광객 100여명이 합류해 특유의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파티장을 달궜다.


이번 EDM 풀파티는 공연 위주로 운영되는 메인 무대의 야간운영을 축소하고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직접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파티장은 안전팬스를 설치해 구역을 분할하고 무대 앞에는 중형풀장 1개와 원형 미니풀장 4개를 설치해 댄스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도록 만들었다.


파티장 안으로는 술과 음식물 반입을 금지해 질서유지와 안전, 특히 문화행사로서의 본래의 의미가 변질되는 것을 막았다.


참가를 위한 특별한 입장료는 받지 않아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이들도 배려했다.


제9회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보다 강력해진 문화 콘텐츠로 무장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물과 숲-休’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물축제는 지난 7월 29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7일 동안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을 배경으로 열린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