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경상도

겨울철 오감만족 '명품함안 곶감축제' 팡파르

오는 16일부터 함주공원 일원서 개최



경상남도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제5회 명품함안 곶감축제'가 함주공원 내 함안체육관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곶감모양내기·곶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곶감가족 노래자랑·감껍질 빨리 깎기·곶감을 이용한 꽃꽂이 대회 등 경진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감을 이용한 모양내기작품·감 염색작품·곶감가공기계류 등이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곶감줄 컷팅·다함께 곶감말이떡 만들기·아무나 노래방 등의 부대행사와 곶감경매·곶감 깜짝세일 등 특판 행사도 함께해 축제를 찾은 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한다. 

축제 첫날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13호인 '화천농악'의 구성진 소리와 함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을 열어 곶감축제를 축하하는 시낭송, 함안곶감농가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천연염색 패션쇼와 초청가수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둘째 날은 다 함께 만드는 곶감말이 떡, 아무나 노래방, 라인댄스가 공연되며 이병주 연주자가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 특히 오후 4시부터는 곶감 깜짝세일을 진행해 함안의 명품 곶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품함안 곶감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겨울철 간식과 다가오는 설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명품곶감을 맛보고 흥겨운 공연과 함께 즐기는 체험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명품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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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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