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기.인천

파주 장단콩축제, 웰빙 즐기러 오세요...오는 20일~22일 임진각서

경기 파주시(시장 이재홍)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빙문화축제인 파주장단콩 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임진각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DMZ 청정환경에서 자란 파주장단콩의 우수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임금님이 드시던 파주장단콩, '웰빙명품 파주 장단콩'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6개의 마당으로 각 주제별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가 준비돼 있다.


이번 축제는 19회째를 맞는 파주장단콩축제는 체험마당, 이벤트마당, 판매장 및 먹거리, 상설전시장등 총 6개마당 56개 이색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으로 구성 남녀노소, 외국인들까지 누구나 흥겹게 즐길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흥미와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이 파주장단콩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이력제를 통해 종자선택, 파종, 생육관리 등 생산부터 수확 선별과 판매까지 파주시 공무원이 현장에서 입회해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파주장단콩축제는 명품콩과 농경문화를 새롭게 특색화한 축제로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대한민국 최고 웰빙문화 축제장으로 각광 받고 있어 올해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이번에 행사장에 나오는 파주장단콩은 농민들이 심한 가뭄을 이겨내고 부단한 노력을 한 끝에 얻은 결실이다”라며, “명품콩 파주장단콩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행사장에도 꼭 와주셔서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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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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