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한국산양삼축제 본격 개막...17일간의 대장정 돌입

산양삼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 줄 ‘2014 한국산양삼축제’가 지난 27일 오송바이오산업엑스포 주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

 
한국산양삼협회가 주최하고 산림청, 충청북도에서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숲과 하늘이 주는 혜택, 산양삼과 도시민의 잔치’라는 주제로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장 내에서 열리게 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신원섭 산림청장, 이언구 충청북도의회 의장,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 김윤오 한국산양삼협회 중앙회장, 김낙진 한국산양삼협회 충청북도지회장 등 각급 단체장과 산양삼협회 회원, 관람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시종 도지사는 “산양삼은 최고의 건강 바이오 식품이고 누구나 인정하는 청정 유기농식품의 으뜸”이라면서 “오늘 바이오와 산양삼의 만남을 계기로 무병장수의 꿈을 이루어 가는 충북의 바이오에 산양삼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하며, 축제를 통해 산양삼 산업이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번 축제는 산양삼에 관한 전시, 체험, 판매, 세미나, 기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장 내에는 산양삼의 역사와 효능, 재배과정 등 정보 제공과 생삼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산양삼 화분 만들기, 담금주 만들기, 차 달이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생산농가가 직접 운영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생삼 및 가공품 등 다양한 산양삼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관람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재배기술 상담코너도 운영하고 있어 평소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좋은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산양삼은 재배에서 유통까지 엄격하게 관리되는 특별관리임산물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그 상품성에 대해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산양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제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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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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