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금산인삼축제 "몸에 좋은 인삼 많이 캐가세요 "

남진, 홍원빈, 강진, 윙크 등 인기가수 총망라

충남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금산인삼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15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삼의 본고장 충남 금산인삼관 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 198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금산인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전국 최우수축제 10회 선정과 2010년 세계축제협회의 축제도시 선정에 이어 피나클 워어드 5년 연속 수상 등 축제로서 숱한 명성을 쌓아오고 있다.  


오는 19일 축제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남진, 소찬휘, 강진, 소명 등이 출연하며 그외에도 축제기간 10일동안 주무대에서 전국창작동요대회, 건강댄스경연대회, 전국주민자치센터 동아리경연대회 등 전국형 경연이 펼쳐진다.


야간에는 가수 정수라, 박학기, 여행스케치가 출연하는 금산인삼 힐링콘서트, 가수 홍진영, 조항조, 윙크, 진시몬 등이 출연하는 프라임 콘서트, 가수 이치현밴드, 홍원빈 등이 출연하는세대초월 삼삼한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이 더해져 추억과 낭만을 간직할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금산인삼축제는 인삼캐기체험과 세계전통치유요법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건강체험관, 인삼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국제인삼교역전, 인삼의 효능과 특징 등 정보를 알아갈 수 있는 금산인삼관, 천연화장품만들기와 마사지 등 미용컨텐츠로 꽉찬 절세미인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인삼에센스 거품이 쏟아지는 대형버블체험과 매직버블쇼가 있는 인삼버블체험과 어린이들이 어려운 과학을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코너,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등이 가능한 가족문화 체험존 등 행사장 동선을 따라 가족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이와 더불어 인삼말리기·깍기·접기, 인삼씨앗 고르기, 인삼엿장수, 인삼재배과정체험이 가능한 인삼민속촌과 3000리터 초대형 인삼병이 개봉되는 인삼주막에서는 흥이 나는 공연을 관람하며 인삼주를 맛볼 수 있다. 또 인삼약초요리만들어먹기 체험코너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인삼파전, 인삼인절미 등을 직접 만들어 먹어 볼 수 있어 한껏 더 흥미롭다.


건강복고클럽에서는 6070시대의 롤라장이 연출된다. 추억의 DJ와 함께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신나는 댄스파티가 펼쳐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으며 DJ에게 나만의 사연이 담긴 신청곡도 접수할 수 있어 잔재미를 더한다.


한편, 인삼은 기를 보해주며 항암면역 효과와 당뇨병에 효과, 혈압개선, 신경세포 촉즌 효과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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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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