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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머리카락 부러워만 말고 그로비스로 해결!

가수 임수정도 놀란 탈모치료제 20년 역사 경인제약





머리카락은 우리 신체중에서 가장 중요한 뇌를 보호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도 큰 역할을 한다. 이에 윤기있고 건강한 머리카락은 남녀 불문, 우리 모두의 소망일 것이다.


하지만 문명의 발달로 환경오염이 확산되고, 스트레스, 유전, 남성호르몬, 불규칙한 생활습관, 펌이나 염색 등으로 인한 모근 손상 등이 생겨나면서 탈모 환자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그 연령층까지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푸드투데이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부른 가수 임수정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 샴푸타입 탈모치료제 '그로비스' 를 개발한 경인제약(회장 임상규)을 찾아가 탈모 예방 방법과 관리법에 대해 물었다.


경인제약은 지난 1988년 우리나라 최초로 샴푸타입 탈모치료제 '그로비스'를 만들어 당시 발모제 시장의 85% 점유하며 업계 최고 이슈가 되었고, 일본으로 수출까지 하면서 히트품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임 박사는 따르면, 정상 두피에는 10만개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 40~50개 가닥이 빠지는 성장주기가 있다. 이때 정상보다 많은 80가닥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면 탈모라고 볼 수 있다.


탈모의 징후로는 ▲ 머리카락에 기름이 끼는 현상 ▲ 갑자기 비듬이 많이 생기고 가려움증을 느끼게 됨 ▲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약해진다 ▲ 자고 일어났을때와 머리를 감을 때 빠진 머리카락 갯수가 많다 ▲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고 윤기가 없어진다 등이 있다.


임 박사는 탈모 환자들이 탈모제품을 사용하면서도 불신하는 이유로 제품에 대한 신뢰 부족을 들며 "정상적인 탈모도 한달에 약 1cm 자라는데, 탈모 치료시에 조바심을 내지말고 한 제품을 믿고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인제약은 이번에 새로이 비오틴, 니코틴산아미드, 아연피리치온, 디-판테놀 등 4가지 특수비타민과 한약성분 추출 의의인, 고삼, 감초 외 8가지 성분으로 리뉴얼한 그로비스를 출시했다.


임 박사는 약국전문용으로 리뉴얼 출시한 그로비스에 대해 "두피에 혈액순환을 돕고, 생약성분으로 모근에 영양분을 공급함으로써 탈모의 주원인으로 밝혀진 DHT(디하이드로테스테론)의 생성을 억제시킨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모근의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해 머릿결은 건강하게만들어준다" 며 "2주 정도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살아 있는 모공에서는 솜털이 나기 시작하면서 머리카락이 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임 박사는 '그로비스'의 탈모 효과에 강한 자부심을 내보이며, 300ml 본품에 75ml 샘플을 동봉 판매해 샘플 제품을 3~5일 사용한 뒤 탈모중지 효과가 없으면 100% 본품 환불 보장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현재까지 3개월간 약국을 통해 그로비스를 판매하며 100% 환불 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 단 한 건의 환불 사례도 없었다." 고 덧붙였다.
 

가수 임수정도 "최근 여성들도 탈모고민이 많은데 간편한 삼푸타입의 탈모치료제 사용으로 3~5일만에 효과가 나타난다니 본인도 사용해봐야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임 박사는 "탈모, 그 어떤 원인보다도 무서운 것은 방치이다. 탈모치료는 늦기전에 모공이 살아 있을 때 시작해야한다." 며 "풍성한 모발의 유지를 위해서는 피부를 가꾸는 것 처럼 꾸준한 관리와 지속적이 관심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또한 "20년 역사의 탈모 명품 그로비스는 단 한 올의 머리카락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바로 그것이 그로비스의 마음이다" 며 "탈모중지 효과, 제가 확실히 보증해드리겠다" 장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