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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열매 오디, 초여름 건강식으로 제격!

본격적인 오디 생산철을 맞아 전남도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에 위치한 김영복 농가의 오디 밭에서는 까맣게 잘 익은 오디를 때맞춰 수확하려는 손길이 분주하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당뇨병에 좋고 오장에 이로우며 귀와 눈을 밝게 한다'고 나와 있으며, 술로 빚어 먹으면 희어진 머리털을 검어지게 한다고도 했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매우 풍부할 뿐만 아니라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성분도 많이 들어 있어 현대의학에서도 효능을 인정받아 약재 및 식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건강을 위한 웰빙식품으로 더위가 일찍 찾아온 이번 여름, 오디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