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새콤달콤 봄의 향연 논산딸기축제 '팡파르'

 

올해로 16회를 맞은 2014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남 논산시 논산천 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새콤달콤한 봄의 향연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딸기축제는 개막식 등 공식문화행사 30종, 농특산물전시판매 등 홍보행사 16종, 청정딸기수확체험 등 체험행사 25종, 논산시민화합한마당 등 부대행사 14종, 종합안내소 등 편의시설 15종 등 총 5개분야 100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행사는 ▲면회가족 딸기이벤트, 논산 딸기축제 개막 축하공연 ▲어린이 day 놀이체험 및 문화공연, 딸기 시낭송회, 가족대항딸기이벤트 ▲전국 딸기 사생대회, 논산예술인한마당 ▲국방대팝스오케스트라, 전국어린이재롱둥이 공연 ▲전국풍물경연대회, 폐막 공연 등이 선보인다.


인기 프로그램은 청정딸기 수확체험, 딸기떡 길게 뽑기, 딸기떡메치기, 딸기케이크 만들기, 딸기잼 만들기 등 25종의 다채로운 체험으로 딸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딸기 특구관을 확대 운영한다.


축제장 인근에서는 화지중앙시장 홍보행사, 계백장군 제례봉행, 충남도 생활체육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충남도 남녀 궁도대회, 충남배드민턴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충남도 소년체육대회 등 풍성한 체육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축제장을 찾아 축제를 관람하고 딸기수확체험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딸기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어느 해보다 다채롭게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논산에서 행복한 봄 추억을 듬뿍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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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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