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제주도

최남단 방어축제, 공짜 방어회 즐기세요

 

제주도(도지사 우근민)의 대표 해양문화축제 '최남단 방어축제'가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모슬포항 일대에서 열린다.


11월 제주바다의 대명사인 방어는 가을이 되면 캄차카반도에서 남으로 회유하는데 우리나라의 마지막 월동지가 최남다 마라도이다. 최남단 어업전진기 모슬포항이 방어의 주산지로, 방어축제는 매년 15만명에서 2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인기 축제다.


축제장을 찾는 누구나 방어를 맨손으로 잡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잡은 방어는 직접가져갈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 육상 수조에서 뜰체를 이용해 물고기를 직접 잡는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방어회 무료 시식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제주의 신선한 방어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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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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