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20일, 우리맛 연구팀이 10년 이상 연구하고 개발한 요리 레시피와 솔루션을 한 권으로 엮은 도서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를 출간했다. 창립 80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 온 우리맛 노하우를 담은 샘표 새미네부엌의 첫 레시피 북이다. 샘표는 누구나 요리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시도를 계속해왔다. 매년 매출의 약 5%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의 20% 상당을 차지하는 연구원들이 누구나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돕는 혁신적인 제품 및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셰프와 과학자, 영양학자 등 30여 명의 전문가가 요리과학연구방법론(Culinary Research Method)을 바탕으로 장(醬)과 식재료, 조리법을 체계적으로 분석·연구하는 ‘우리맛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요리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한 ‘새미네부엌’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이듬해에는 온라인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부엌 플랫폼’을 열어 10만 명 넘는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는 아이를 둔 부모와 신혼부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 갈비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화제의 레시피를 30일 소개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여, 마늘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식용유와 식초를 넣어 볶은 채 썬 무에 곶감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만든 개성식 무나물을 함께 곁들이면 더욱 개성 있는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한우 갈비구이는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요리 초보자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 갈비에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간을 한 뒤 팬에 넓게 올려 구워주고, 불을 줄여 마늘이나 간장 베이스의 간단한 양념을 더해 마무리하면 되고, 갈비 본연의 깊은 육향에 익숙한 양념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