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 드립백&아크릴 키링 세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컴포즈커피 드립백의 깊고 풍부한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드립백 패키지 디자인으로 커피를 즐기는 순간까지 특별한 감성을 더했다. 세트는 핸드드립 커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드립백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캐릭터 모양의 아크릴 키링 6종 가운데 랜덤 1종으로 구성됐다. 드립백에는 브라질·콜롬비아·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한 컴포즈커피의 시그니처 '비터홀릭' 원두가 사용돼 고소한 견과류 풍미와 다크초콜릿의 쌉싸름함, 은은한 산미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드립백 패키지에는 ‘앨리스’를 비롯해 ‘모자 장수’, ‘체셔 고양이’ 등 캐릭터를 디자인에 활용했으며, 함께 제공되는 아크릴 키링 역시 각 캐릭터 모양으로 섬세하게 제작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커피를 즐기는 경험은 물론, 수집하는 재미까지 더한 것이 이번 협업 제품의 특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농협목우촌 창립 20주년을 맞아 9일까지 최대 9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요기요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또래오래는 요기요에서 4천원 즉시 할인과 함께 중복 적용 가능한 5%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3일부터는 매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10%(최대 5천원)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농협목우촌 박철진 대표이사는 “20년 동안 농협목우촌을 사랑해준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또래오래가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표시 관련 규제 완화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배달앱 주문 단계에서 원산지 확인이 가능한 경우 음식 수령 시 포장재나 영수증 등에 원산지를 다시 표시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소비자단체와 축산업계는 “배달앱 내 원산지 표시 이행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표시 의무를 완화하는 것은 소비자 알 권리를 후퇴시키는 조치”라고 반발하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 추진 TF’ 회의에서 1차 정상화 과제 30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표시 관련 중복규제 개선’ 과제가 포함됐다. 농식품부가 제시한 개선 방향은 배달앱 등을 통해 소비자가 주문 시점에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조리음식 판매·제공 단계에서 포장재나 영수증 등에 원산지를 중복 표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영업자의 과도한 규제 준수 부담을 줄이고, 영수증 감열지 사용 증가나 스티커·포장재 제작 비용 부담도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현행 통신판매 원산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는 7월 치킨 중량표시제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배달앱에서는 중량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숨은 정보’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배달앱은 중량 정보를 알레르기·영양성분 항목 안쪽에 숨기거나 외부 링크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면서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1일 배달앱 내 치킨 프랜차이즈 중량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 업체가 소비자가 구매 전 직관적으로 중량을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BBQ, BHC, 교촌치킨, 처갓집양념치킨, 굽네치킨 등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각 프랜차이즈 홈페이지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4개 배달앱 내 서울지역 일부 가맹점이다. 조사 결과 가장 큰 문제로 지목된 것은 ‘접근성’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치킨 중량표시 매뉴얼’은 소비자가 구매 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배달앱 내 메뉴정보나 가게정보 등에 중량을 표시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만 확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한 해 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차는 자사 단독 행사인 공차 데이부터 요기요,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등 주요 배달앱과 카카오페이 등 제휴 채널을 포함하는 '해피 홀리데이’ 시즌 혜택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요기요’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은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며, 요기요 앱을 통해 5,000원 이상 포장 주문 시 2,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어 ‘쿠팡이츠’ 프로모션은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18,000원 이상 배달 주문 시 3,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메뉴 선택에 제한 없어, 공차의 신제품 딸기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 등 음료부터 푸드 메뉴까지 더욱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공차 단독 프로모션인 ‘공차 데이’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12월 23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며, 라지 사이즈 음료 구매 시 사이즈업 또는 토핑 무료 제공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사이즈업 혜택은 공차의 인기 음료 10종에 한해 라지 사이즈를 점보 사이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배달앱이 일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지만, 위생관리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은 “백화점 식음료 매장이 입점 전 위생검사를 거치듯, 배달앱 입점도 동일한 관리체계를 적용해야 한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플랫폼이 공동으로 위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국정감사에서 안 의원은 “배달앱 입점도 백화점처럼 위생검사를 거쳐야 한다”며 “소비자 눈에 보이지 않는 배달전문점의 위생 사각지대를 제도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요즘 국민들은 직접 요리하기보다 배달앱을 켜는 일이 일상”이라며 “2025년 3월 기준 배달앱 월 이용자가 2700만 명에 달하지만, 식약처의 위생관리 체계는 10년 전과 달라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홀 없이 운영되는 배달전문 음식점이 급증하면서 소비자 눈에 보이지 않는 위생 사각지대가 생기고 있다”며 “일부 지자체 점검 결과 위반률이 20%를 넘는 곳도 있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배달전문 음식점이 약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배달의민족·요기요·네이버·쿠팡 등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가 최근 5년간 3,532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8월까지)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농축산물은 3,183건, 수산물 349건으로 총 3,532건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1년 698건, ▲2022년 785건, ▲2023년 905건, ▲2024년 797건, ▲2025년(1~8월) 347건으로 매년 지속됐다. 원산지 표시 위반은 주로 수입산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미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실제 ▲‘중국산 부세조기’를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시 ‘국산 보리굴비, [원산지: 전라남도 영광군]’으로 표시한 사례, ▲중국산 오리가공품을 사용해 만든 그릴드 훈제오리 샐러드를 배달앱 상에는 국산으로 표시한 사례, ▲배달앱에 판매 중인 훈제오리 포케의 원산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모바일 게임 ‘헬로 타운’과 손잡고 배달앱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헬로 타운’은 스프링컴즈가 개발한 경영형 퍼즐 게임으로, 유저가 주인공이 돼 마을을 꾸미고 상권을 키워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퍼즐에 가게 운영, 건물 업그레이드, 캐릭터 성장 요소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귀여운 그래픽과 생활 밀착형 스토리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은 ‘헬로 타운’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속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선보인 ‘헬로 타운 세트’는 아메리카노, 아망추 등 인기 음료 6종 중 1종과 베이커리·디저트 15종 중 1종을 골라 즐길 수 있는 배달 전용 세트 메뉴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앱에서 ‘헬로 타운 세트’를 주문하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다이아’ 쿠폰이 제공된다. 다이아는 건물 확장, 아이템 구매, 마을 꾸미기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매장별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배달음식의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서울 송파구 소재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를 방문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롯데호텔 월드에서 배달플랫폼 업체 대표자들과 소통‧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시장규모가 급격히 증가한 배달음식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배달플랫폼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배달음식 시장규모는 2018년 5.3조원에서 2022년 26조원으로 약 4.9배 증가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를 방문해 교육장‧쿠킹클래스 등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음식점 영업자 등 교육생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주요 배달플랫폼 업체 대표자들과 ▲업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배달음식 위생‧안전을 위한 업체의 역할 ▲배달음식 위생‧안전과 관련된 제도개선 사항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배달플랫폼 업체에 그간 정부 정책의 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배달앱 등록 음식점의 이물혼입 재발 방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 목우촌의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핫뿌레이크’출시를 기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핫뿌레이크’는 통밀과 옥수수로 만든 매콤달콤한 후레이크가 바삭바삭 씹히는 중독성 강한 맛이 특징이다. 제품은 기호에 따라 순살, 윙봉, 스틱, 콤보 등 부위별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배달 앱 요기요에서 ‘핫뿌레이크’(한마리, 순살) 주문 시 4천원 할인행사를 6월 5일까지 진행한다. 표기환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핫뿌레이크는 또래오래의 오랜 노하우와 트렌드를 반영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메뉴”라며“앞으로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할인행사와 SNS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