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기술 발전으로 ‘맛있는 냉동식품’이 늘어나면서 냉동 간편식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내식 수요가 확대되며 간편식 전반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조리 편의성과 장기 보관이 가능한 냉동 간편식이 소비자의 일상 식사 선택지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과거 냉동식품은 해동 과정에서 빵은 딱딱해지고 채소는 물러지는 등 품질 저하에 대한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급속 냉동 기술과 콜드체인(저온 유통 시스템)이 고도화되면서 집에서도 갓 조리한 음식에 가까운 맛과 식감을 구현한 냉동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여기에 에어프라이어 등 가정용 조리기기 보급 확대도 냉동 간편식 소비를 뒷받침하고 있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글로벌 간편식 시장은 2021년 1,647억 달러에서 2025년 1,841억 달러로 성장했으며, 2030년에는 2,28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에는 유통 안정성과 품질 유지 측면에서 강점을 지닌 냉동 제품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국내 간편식 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식품산업통계정보(FIS) 누리집이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aT는 식품산업 관련 통계와 시장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식품산업통계정보(FIS)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모바일 환경 모두에 최적화된 반응형 구조로 운영해 왔고, 오픈 API 제공, 접속 속도 개선 등으로 보다 원활한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가독성을 위한 폰트 조정, 텍스트 명도 대비 개선, 키보드 사용 보장 등을 도입해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기관인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에서 인증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한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인증은 모든 이용자가 공평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을 비롯해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