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하 노지 육성지구)에 충남 당진(감자), 전북 고창(배추, 무), 전남 고흥(양파), 전남 진도(대파), 경북 의성(마늘) 5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노지 육성지구는 빈번해지는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 농작업 인력 감소 등에 대응하여 밭농업 주산지에 작물 생육, 용수, 재배 환경 관리 등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여 농산물 공급안정과 밭농업 디지털 전환 목적으로 금년 신규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농식품부는 공모 절차를 통해 제출된 예비계획서의 실행 가능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추진의지 등에 대해 민간 평가위원회의 대면, 현장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5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노지 육성지구는 지역당 총사업비 95억 원 규모로 지역 농업인, 지방정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지 육성지구는 수급과 밀접한 주요 밭작물 주산지 대상으로 500ha 내외 규모로 조성되며,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 용수, 비료 공급 시스템, 병해충 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27일까지 '2026년 농협 생산자조직 대상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하우스, 과수원 등 기존 영농시설에 스마트팜 제어 장비를 설치하는 농협형 스마트팜 모델이다. 농가는 ▲ 환경제어형 ▲ 양액제어형 ▲ 관수제어형 ▲ 복합환경제어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농협은 설치 후에도 영농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교육, A/S까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시설원예 및 노지작물을 재배하는 농협 생산자조직(공동선별·공동출하회) 회원 농가로, 생산자조직당 10농가 이상 참여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7일까지 신청서를 갖춰 소속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농협은 총 사업비의 75%를 지원하며, 선정 농가는 25%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2,000농가로, 전년 977농가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한편,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은 ‘돈 버는 농업’ 실현을 위한 농협의 중점 사업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1월 5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충남 논산의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2일 송미령 장관이 충남 논산시를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출하를 위한 철저한 작물관리와 재해 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충남 논산시의 딸기 농가를 찾아 작물 상태와 출하 상황을 직접 살피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대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작물 관리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폭설‧한파 등 기상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겨울철 작업 시 농업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송 장관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도 방문해 선별, 포장, 출하 등 유통 전반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는 “산지유통센터의 철저한 선별과 품질 관리가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산 딸기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외관뿐만 아니라 신선도와 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품질 관리에 더욱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딸기는 겨울 대표적인 시설 과채류로 농가 소득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작물로 최근 2화방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